로즈골드로 샀는데 ㅠㅠㅠ 너무 맨날 끼고 다녀서 그런지 도금이 벗겨져서 실버가 됐어요 ㅋㅋㅋㅋㅋㅋ

로골이가 진짜 이뻤는데 아쉬워요 ㅠㅠ

알 큼직하고 엄청 반짝거려서 완전 취향저격!! 살까말까하다가 결국 샀는데 완전 맘에 들어요

역시 맘에 들면 지르는 게 진리인 듯 해요..ㅠㅠㅠㅠ

알이 크고 번쩍거리는데도 옷 입을 때 하나도 걸리적거리지 않아서 더좋아요!

이거끼고 요가도 하고 운동도 하는데 정말 1도 안 불편함!!

그 전에 사용하던 로이드 미녀와야수 장미반지 있는데 그거는 장미가 맨날 니트에 걸리고 옷에 걸리고 난리였는데

얘는 마감처리가 깔끔하게 되어 있어서 정말 일상생활에 하나도 불편하지 않아요

사실 그거때문에 너무 맘에 들어서 산 건데 더 좋네요 ㅋㅋㅋ